韓國延世大學校 國語國文學科 BK21事業團 學術講座
主講人:衣若芬
時間:2013年2月15日上午10點30分
地點:延世大學新村校區 為堂館301室
摘要
對於東亞文明的理解,尤其是古代以漢字為主要共同溝通工具的文化圈,除了個別國家和民族的歷史脈絡,在涉及文化構成、文化交流,以及文化特質的探討時,過去的研究方法和重點,大致可以歸納為以下幾種:
一, 起源與影響。
二, 受容與變容。
三, 引導、傳播、接收、普及的媒介─人、物與地域等。
本講座希望提出另一種研究思路和角度,從「文化意象」的課題進行考察,以「武夷九曲」為例,討論「武夷九曲」詩畫在韓國朝鮮時代的發展情形。本講座的內容可分為三部分:
一, 介紹個人研究背景。
二, 提出「文化意象」研究視角。
三, 以「文化意象」研究視角研究朝鮮時代「武夷九曲」詩畫。
一, 起源與影響。
二, 受容與變容。
三, 引導、傳播、接收、普及的媒介─人、物與地域等。
本講座希望提出另一種研究思路和角度,從「文化意象」的課題進行考察,以「武夷九曲」為例,討論「武夷九曲」詩畫在韓國朝鮮時代的發展情形。本講座的內容可分為三部分:
一, 介紹個人研究背景。
二, 提出「文化意象」研究視角。
三, 以「文化意象」研究視角研究朝鮮時代「武夷九曲」詩畫。
문화意象으로부터 이해한 東亞文明:
「武夷九曲」詩畫의 “理學化” 및 “朝鮮化”를 예로 들어
개요:
동아시아 문명, 특히는 고대에 한자를 주요한 소통도구로 삼았던 문화권에서는 일부 국가와 민족의 역사맥락을 제외하고 문화구성, 문화교류, 문화特質을 探究할 적의 연구방법과 중점은 대체적으로 아래와 같은 몇 가지로 귀납할 수 있다.
1. 起源과 영향
2. 수용과 變容
3. 引導, 전파, 접수, 普及의 媒介─人、物와 地域 등
본 강좌는 새로운 研究思路를 발견하고 「文化意象」의 각도로 「武夷九曲」를 예로 들어 고찰하며 「武夷九曲」詩畫가 한국 조선시대에서의 발전정황을 고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본 강연의 내용은 아래와 같은 세 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1. 개인 연구배경에 대한 소개
2. 「文化意象」에 대한 연구視角의 提出
3. 「文化意象」의 연구視角으로 探討한 조선시대 「武夷九曲」詩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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