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2月12日 星期二

從文化意象理解東亞文明:以「武夷九曲」詩畫的「理學化」與「朝鮮化」為例



韓國延世大學校 國語國文學科 BK21事業團 學術講座

主講人:衣若芬
時間:2013年2月15日上午10點30分
地點:延世大學新村校區  為堂館301室


摘要

對於東亞文明的理解,尤其是古代以漢字為主要共同溝通工具的文化圈,除了個別國家和民族的歷史脈絡,在涉及文化構成、文化交流,以及文化特質的探討時,過去的研究方法和重點,大致可以歸納為以下幾種:


一, 起源與影響。

二, 受容與變容。

三, 引導、傳播、接收、普及的媒介─人、物與地域等。

本講座希望提出另一種研究思路和角度,從「文化意象」的課題進行考察,以「武夷九曲」為例,討論「武夷九曲」詩畫在韓國朝鮮時代的發展情形。本講座的內容可分為三部分:

一, 介紹個人研究背景。

二, 提出「文化意象」研究視角。

三, 以「文化意象」研究視角研究朝鮮時代「武夷九曲」詩畫。



문화意象으로부터 이해한 東亞文明:
「武夷九曲」詩畫의 理學化 朝鮮化 예로 들어




개요:
동아시아 문명, 특히는 고대에 한자를 주요한 소통도구로 삼았던 문화권에서는 일부 국가와 민족의 역사맥락을 제외하고 문화구성, 문화교류, 문화特質을 探究할 적의 연구방법과 중점은 대체적으로 아래와 같은 가지로 귀납할 있다.
1. 起源과 영향
2. 수용과 變容
3. 引導, 전파, 접수, 普及의 媒介人、物와 地域
강좌는 새로운 研究思路를 발견하고 「文化意象」의 각도로 「武夷九曲」를 예로 들어 고찰하며 「武夷九曲」詩畫가 한국 조선시대에서의 발전정황을 고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강연의 내용은 아래와 같은 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1. 개인 연구배경에 대한 소개
2. 「文化意象」에 대한 연구視角의 提出
3. 「文化意象」의 연구視角으로 探討한 조선시대 「武夷九曲」詩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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